에너지데일리

잉크젯프린터에서는 잉크 무한공급 장치를 부착하여 잉크의 절약과 비용을 절감하는건 이제 보편화

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레이저프린터의 경우 초 미세 분말을 사용하는 특성상 토너의 재 충진

및 이송이 어려워 그 동안 토너공급장치를 사용하지 못함으로써 고가의 카트리지를 수시로 교체 해야

만 하여 자원낭비 및 유지비용 부담이 많습니다.

저희 에코티스(에코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압축공기(Air)방식 이라는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레이저 프린터에서도 초 미세 분말을 재 충진 및 이송이 가능한 토너 자동 공급 장치를 개발하여

카트리지를 교체하지 않고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고, 카트리지 내의 센서가 토너의 양을 감지하여

항상 적정량의 토너가 자동으로 충진 되어, 토너통의 교체 시기를 미리 알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원낭비 및 사용비용을 절감시키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기존의 정품토너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60%이상 , 재생토너를 사용하셨다면 30%이상을 절감 가능

제안서를 첨부해드렸으니... 검토바랍니다.

** 에코시스템 대표 김영호 HP : 010 - 8949 - 0579

2016-01-06 1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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