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역학과 맥스웰의 전자기학을 통일한 운동량p=2πεER 을 2007년 12월7일(금)에 발견했다.
뉴턴 2세(크리스천 물
2016-06-15 12:14:02 | 조회: 4636
첨부파일 : -
운동량p=mv
m은 질량, v는 물체의 속도
운동량p는
p=2πεER ------------------ (1)
mv=2πεER로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
여기서 ε(입실론): 물질의 유전율, π(파이): 3.141592......
E: 전기에너지 R: 전기저항
위의 (1)식에서 물질의 유전율은 나오지만 물질의 투자율인 μ(뮤)는 나오지 않는다. 질량m이 있으면 반드시 전기저항R이 존재한다는 것을 내가 새롭게 발견한 공식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패러데이(크리스천)와 맥스웰(크리스천)의 전자기학에서 전기력이 발생하면 자기력이 발생한다는 것을 위의 (1)식에서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물질의 유전율이 물질의 투자율을 발생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패러데이(크리스천)의 전기력이 자기력을 발생시킨다는 전자기 유도의 법칙을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뉴턴역학(p=mv)과 맥스웰의 전자기학(p=2πεER)이 통일될 수 있다는 것을 위의 (1)식에서 알 수 있게 되었다. 운동량p를 적분하면 전기적인 힘F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