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고압가스 및 LP가스 수요처 시설 무사고 안전관리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안재걸 한신가스 대표이사는 가스 수요처 공급시설 개선 등 산업용 고압가스 및 LP가스의 무사고 공급과 가스 충전, 판매시설의 안전설비 개선으로 산업경제 발전에 공헌했다.
특히 38년간 산업용 고압가스 및 LP가스를 공급하며, 수요처 시설 무사고 안전관리를 수행했다.
2013년~2016년간 약 2억원의 투입예산으로 200여개 거래업소에 대한 LP가스 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무료 교체했다.
또한 LP가스 및 특수가스 충전시 매월 약 2천개의 용기에 대한 철저한 검사로 불량용기 유통을 근절하는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했다.
매년 충전 및 판매시설에 2억원 이상 보강설비를 투자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국내최초 LPG 원예가온장치(광합성발생장치)를 농가에 설치해 30% 이상의 비용절감 및 LPG시장 개척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