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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자원
[주간광물] 6대 전략광종 가격유연탄, 니켈 하락, 우라늄, 철광석, 구리(동), 아연 상승
이진수 기자  |  1004@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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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1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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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11월 4주차 광물가격은 지난주 대비 유연탄 1.6%, 니켈 1.1% 하락했다. 우라늄 3.8%, 철광석 4.9%, 구리(동) 1.5%, 아연 0.9% 상승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실에 따르면 유연탄은 인도의 수입 감소로 가격이 하락했다.

가격은 톤당 93.27달러로 전주 대비 1.6% 하락했다. 인도의 올해 4월~10월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에 감소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우라늄은 메이저 기업의 감산 기대로 인해 가격이 상승했다.

가격은 파운드당 24.88 달러로 전주 대비 3.8% 상승했다. 최근 캐나다 Cameco사의 세계 최대 광산인 McArthur River 광산과 Key Lake 선광장 가동중단 이슈의 반영으로 3주 연속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철광석은 철강재 가격 상승으로 상승했다.

가격은 톤당 65.35 달러로 전주 대비 4.9% 상승했다. 중국의 철강재 가격이 회복하고 있고, 조강 생산량도 직전 기간 대비 0.7% 증가하면서 원재료인 철광석 수요 증가에 따라서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구리는 달러 약세, 유가 상승, 및 공급 이슈로 가격이 상승했다.

가격은 구리· 아연 상승, 니켈은 하락했다. 구리는 미달러 가치 하락세와 국제유가 상승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노조 파업 이슈 등 새로운 상승 요인이 부각됐다.  또한 인니 Grasberg 광산 인근의 분리 독립 세력의 무장소요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페루 Toquepala, Cuajone 광산의 무기한 파업돌입, 칠레 Escondida 광산의 노조파업 등이 가격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니켈은 인니 원광수출 확대에 따른 공급확대 전망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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