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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광물] 6대 전략광종 가격유연탄, 철광석 상승, 우라늄, 구리(동), 아연, 니켈 하락
이진수 기자  |  1004@energ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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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1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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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이진수 기자] 11월 5주차 광물가격은 지난주 대비 유연탄 5.4%, 철광석 4.4% 상승했다. 우라늄 7.3%, 구리(동) 1.1%, 아연 1.5%, 니켈 3.1% 하락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실에 따르면 유연탄은 중국의 계절성 소비확대 및 호주 공급차질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가격은 톤당 98.30달러로 전주 대비 5.4% 상승했다. 동절기 중국의 소비 증가 전망과 호주 QLD주 Dalrymple Bay Coal Terminal의 선적 정체로 인한 공급차질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우라늄은 메이저 기업의 감산 기대 영향으로 가격 상승세가 꺾이면서 하락했다.

가격은 파운드당 23.06 달러로 전주 대비 7.3% 하락했다. 최근 캐나다 Cameco사의 세계 최대 광산인 McArthur River 광산과 Key Lake 선광장 임시폐쇄로 인한 감산기대 영향으로 가격 상승세가 꺾이면서 조정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철광석은 중국의 철강재 가격회복으로 상승했다.

가격은 톤당 68.24 달러로 전주 대비 4.4% 상승했다. 중국이 동절기 철강재 감산으로 철근 재고량이 6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철근가격이 반등하는 영향으로 원재료인 철광석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구리는 유가 하락 및 중국 수요둔화 우려 영향으로 하락했다.

가격은 구리·니켈·아연은 하락했다. 미달러 가치의 4주 연속 하락, 광산 노조 파업 이슈 둥 가격 상승호재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하락 및 중국의 수요둔화 우려로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다만 구리는 인니 Crasberg 광산의 노조파업과 페루 Toquepala, Cuajone 광산파업 등 파업 이슈가 공급 우려로 가격 하락 압력을 일부 상쇄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니켈은 중국의 스테인리스 현물가격이 11월 초 이후 최근까지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투자수요 위축에 따른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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